| 안드로이드 겨냥 IMEI정보 유출 악성 바이러스 출현! | 2010.04.16 |
쉬프트웍스 “휴대폰 도청·복제 가능케하는 IMEI정보 주의해야!”
IMEI는 ‘The 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의 약자로 휴대폰의 고유 정보를 나타내는 번호다. 아이폰이 처음 국내 도입될 때 이 IMEI정보가 외부로 보여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현재는 도청이나 복제 위험이 어느 정도의 보안 장치로 막혀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IMEI의 정보는 휴대폰의 도청과 복제를 가능하게 해주는 하나의 키가 될 수 있다. 쉬프트웍스(http://www.shiftworks.co.kr/) 홍동철 개발팀장은 “이러한 IMEI정보를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고 저장·수집하는 악성 어플리케이션이 발견되었다”며 “이는 스마트폰 보안에서 사실상 가장 우려가 되었던 문제이기도 하다”고 경고했다. 홍 팀장은 “사용자들은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반드시 가려서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쉬프트웍스는 이 악성 어플리케이션들의 명칭을 ‘IMEI.ASH 시리즈’로 이름 붙였으며 이용자들의 사용주의를 당부했다. 쉬프트웍스 측은 “이미 증권사나 은행권등을 통해서 탑재되어있는 VGUARD를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라면 자동업데이트로 해당 취약점 업데이트 후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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