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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EC-KR 2010 개최...신기술 보안 이슈 제기 2010.04.21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폰, SNS, 융합보안 등 다양한 보안 강조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 방송통신위원회(KCC)가 후원하는 ‘제16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워크샵(NETSEC-KR2010)’이 21일 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NETSEC-KR2010 행사는 ‘편리하고 안전한 IT의 끝없는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각각의 주제에 맞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보안기술과 대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행사 전 날인 20일에 개최된 튜토리얼에서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소개 및 아이폰 조사기법’,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과 시큐어 코딩’, ‘스마트 그리드 기술’, ‘모바일 ID 관리기술’, ‘Mobile Network Evolution┖ 등 새로 활성화되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보안이슈가 제시되 많은 호응을 얻었다.


21일 진행된 본격적인 세션 발표에서는 ‘편리하고 안전한 IT의 끝없는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에 걸맞게 디지털포렌식과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신기술 보안을 비롯해, DDoS 방어와 금융서비스 보안, 개인정보보호, 정보보호 교육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보안 이슈까지 폭넓게 어우러지며 거론됐다.


임종인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은 “한국정보호호학회가 20주년을 맞았으며, 학회는 전 세계에 위협을 준 웜바이러스 사건을 계기로 설립됐기 때문에 설립목표가 확실한 만큼 사회적 책임에 통감한다”면서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나타날 스마트폰 보안이슈나 스마트그리드, SNS 등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대책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천안함 사태를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하물며 국경이 없는 사이버 망에서의 보안사고는 더 큰 사고로 번질 수 있다”면서 “더욱이 군인과 일반인의 구별이 없는 사이버 세상에서의 보안은 앞선 기술에 대한 연구와 아울러 후진 양성과 일반인 계도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 그러기에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있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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