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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스마트폰 전용 바이러스 백신 출시 2010.04.21

‘안심백신모바일’, 해킹 및 바이러스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안서비스


국내 대표적인 공인인증기관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스마트폰 증권거래의 보안을 위한 전용 바이러스 백신인 ‘안심백신모바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심백신모바일’은 그동안 PC와 USB저장장치를 위한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제공해 온 코스콤 ‘안심인증서비스’의 스마트폰용 보안제품으로써 최근 스마트폰 사용의 급증과 함께 커다란 위협요소로 등장하고 있는 바이러스, 해킹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안서비스이다.


윈도우 모바일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의 개별 운영체제에 맞춰 개발됐고, 휴리스틱엔진이라는 자가분석 및 학습 엔진을 적용함으로써, 바이러스로 분류되지는 않았으나 사용자 정보를 유출·도용할 우려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파일까지 자동으로 검출해 낸다.


특히 SDK(Software Development Kit) 형태로 제공이 가능하므로 각 증권사가 자사 스마트폰 증권거래프로그램에 맞춰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어, 서비스 출시 이전에 이미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HMC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에 납품이 확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김광열 코스콤 정보보호사업부장은 “안심백신모바일은 백신기능 이외에 스마트폰 해킹여부 분석, 실시간 감시, 자동 위험파일 분석, 외부 저장미디어에 대한 실시간 감시 기능까지 제공하는 매우 편리한 제품”이라면서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스마트폰용 인증·암호화 툴킷과 키보드보안솔루션 등 다양한 기업용 및 개인용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콤은 ‘안심백신모바일’ 개발 및 기술지원을 위해 기존의 안심인증서비스 제휴사인 비젯(대표 장건)과 더불어 스마트폰용 바이러스 백신의 선두주자인 쉬프트웍스(대표 홍민표)와 제휴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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