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365일 서울시 정보보안 책임진다!” | 2010.04.22 | |
서울시, ‘u-통합보안센터’ 개소
서울시는 사이버침해 예방ㆍ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서소문청사 1동 14층에 마련된 ‘u-통합보안센터’의 개소식을 22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을 비롯해, 김대성 서울시 정보통신담당관, 이재우 한국사이버포렌식협회장, 김종섭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이득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장, 최소영 보안뉴스 부사장, 박광진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 등 인사들과 25개 자치구 팀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개소된 U-통합보안센터는 3조 2교대 근무를 통해 24시간 365일 보안 관제를 맡게 되며, 야간에는 서울시청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모든 지자치구를 총괄 관제를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외부전문가를 영입하고 보안전문업체 외주용역을 통해 모니터링 기능과 분석기능, 대응기능을 분업화해 체계적으로 서울시 전역 보안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서울시 네트워크 트래픽과 흐름을 분석하고 DDoS 대응 시스템을 통해 DDoS 공격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서울시는 교통 분야 관제를 시작해 2011년에는 수도나 지하철 등 사회기반시설 관제와도 연계함으로써 통합관제시스템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향후 서울시내 보건소나 시립병원의 의료정보 관리 관제까지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이번에 구축된 u-통합보안센터를 통해 침해대응 기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서울시만 일괄적으로 관제하기 보다는 자치구도 함께 호흡해 협조해야만 종합적인 관제가 가능할 수 있다”면서 자치구도 항상 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줄 것을 부탁했다. u-통합보안센터는 단계별로 추진되는 ‘u-Security2010 추진계획’에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미 이 계획에 따라, 2008년에는 사이버위협관리시스템(TMS)를 구축하고, 2009년에는 시자치구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을 구축한 바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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