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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영화서비스, 악성코드 제거...현재는 안전 2010.04.22

천리안 “영화서비스는 전적으로 외부업체에서 운영·관리”

“외부업체 보안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


천리안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영화카테고리 접속시, 4월 22일 오전중 트로이목마 다운로더가 유포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안뉴스>가 보도한바 있다.

(관련기사=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0527&kind=13)


백신이 설치되지 않은 이용자가 천리안 영화사이트를 방문했다면 자동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돼 악성프로그램이 이용자 PC에 설치되면서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PC 원격 통제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해당 사이트를 이용했다면 반드시 백신점검 및 치료를 해야 한다.


이에 천리안 측은 “영화카테고리는 천리안에서 서비스는 하지만 전체적인 운영과 관리는 키노메이트라는 업체에서 담당하고 있다”며 “키노메이트 서버에 악성코드가 삽입돼 발생된 건으로 천리안 본 서버와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천리안 관계자는 “현재 해당 악성코드가 제거된 상태로 이용자들이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도 안전한 상태”라고 밝히고 “이번 공격은 웹쉘 공격으로 인해 악성코드가 서버에 침입해 발생한 것으로 천리안은 향후 외부 운영업체의 보안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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