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특허청, ‘지재권 중심 기술획득전략’ 확산 세미나 개최 2010.04.23

특허청의 ‘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사업’에 참여한 기업 CEO의 체험을 바탕으로 특허경영의 성공비결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4월23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개최되었다.


‘09년 동사업에 참여하였던 주식회사 바이오니아의 박한오 사장이 직접 나서 체험 사례와 동 사업의 유용성을 동종업계의 CEO, CTO들에게 소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SKC, 한국식품연구원 등 바이오, 제약, 정밀화학 업계 CEO, CTO 30여명이 직접 참석하여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이번 세미나는‘지재권 중심 기술획득전략’의 확산을 통해 우리 기업이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초일류 지재권 보유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특허로 잘 보호하여 세계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기업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 중견기업에까지 확산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축사를 통해, “CEO, CTO가 기업에 필요한 지재권 포트폴리오를 정의하고, 방법론을 숙지하여야 지재권이 수익자산화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특허청의 이 방법론을 활용하고, 최강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길 바란다.”라고 기원하였다.


향후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중 지재권 중심 기술획득전략에 대한 추진의사를 보이는 기업을 대상으로는, 실무 위주의 구체적 방법론에 대한 유료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 교육에서는, 핵심특허 도출 기법·특허와 논문 정보의 효율적 활용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특허지수 분석, 포트폴리오 작성 실습 등의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화학/생명 분야를 주제로 시작된 이 세미나는 7월과 10월에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분야에 대해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