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잡스 되려면 개발자 말고 아키텍트 돼야 | 2010.04.26 |
엔코아 이화식 대표, SW개발자 세미나서 1만 아키텍트 양병설 주창
대한민국에서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를 육성하려면 먼저 아키텍트(설계자) 양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 받고 있다. 데이터 전문가 그룹 엔코아컨설팅(대표 이화식)은 지난 주말인 24일 자사 교육센터에서 개발자 커뮤니티인 오라클 클럽(운영자 김정식)과 공동으로 SW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 엔코아컨설팅 이화식 대표 컨설턴트는 “SW 전문가의 삶, 그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모바일 빅뱅 시대를 맞아 이제야 SW 개발자가 대우 받는 시대가 도래 했다며, 이제 단순 용역을 담당하는 개발자가 아닌 전략을 수립하고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아키텍트 1만 명을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양성해야 한다고 주창했다. 실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영업이익은 8배 이상 차이 난다. 현재 약 20만 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SW 인력 중 1만 명이 아키텍트로 양성 된다면 하드웨어 보다 8배 이상의 효과는 기본으로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 방법으로 이대표는 곰과 왕서방을 같이 하라고 조언한다. 재주도 넘고 돈도 벌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 접근 방법을 다르게 하라면서, SW 개발은 분석력, 사고력, 창의력, 배려심, 인내심 등이 조화롭게 합쳐졌을 때 비로서 완벽한 답을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SW 개발자로써의 한계를 만들지 말라고 말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단계적으로 수행해야 하며 스스로 작은 성취감들을 쌓아 올리며 미래를 준비해라”고 조언한다. 이대표는 “10여 년 전부터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아키텍트를 양성해야 한다고 주창해왔지만, 요즘처럼 주변의 반응이 뜨거웠던 적이 없다”며, “엔코아는 지난 10년간 약 5천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1% 인재를 육성해왔다. 지금이라도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1만 명의 아키텍트를 양성하여 실추되고 있는 대한민국 IT의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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