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넷, MS와 ‘SQL서버 2008 R2’에 파트너십 체결 | 2010.04.26 |
루나 SA 제품 통합 보안 및 데이타베이스 관리 지원 강화
정보보안 글로벌기업 세이프넷(지사장 황동순)은 지난 21일 미국에서 열린 MS 런칭쇼에서 MS사와 플래티넘 스폰서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체결로 세이프넷은 ‘Microsoft SQL Server 2008 R2’에 자사의 루나SA와 루나의 PCI하드웨어 모듈(HSM)이 옵션으로 설치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제품은 키 생성 및 보관 관리에 대해 소프트웨어적으로만 처리하기 때문에 취약점이 제기됐지만, 이번에 채택되는 세이프넷의 솔루션은 유일하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품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완벽한 솔루션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세이프넷의 HSM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과 함께 민감한 데이터를 저장, 관리하기 위한 고도의 안전 플랫폼으로 이번 결합을 통해 암호화는 물론, 빠르고 향상된 암호화 설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MS의 ‘SQL Server 2008 R2'와 루나 SA의 결합은 서버의 마스터 암호화 키 제공으로 보안 솔루션 기반의 스토리지의 저장을 허용한다. 이는 키 관리 기능을 선택적으로 분리해 대용량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성능 제공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삽입되었을 때, 루나의 PCI가 보안기능을 추가하게 되며 암호화 가속 성능과 함께 CPU의 과부하를 현저하게 줄여준다. 이번 SQL 서버에 대한 확장 키 관리(EKM)을 설정하는데 사용되는 세이프넷 루나 EKM 솔루션은 MS의 응용 프로그램과 통합 설치되며 암호 EKM모듈에 의해 매개 변수의 설정을 요하는 모듈과도 유연성이 뛰어나다. MS의 SQL 서버 마케팅 이사 클로드 로렌슨(Claude Lorenson)은 “세이프넷의 루나 SA와 루나 PCI는 이 둘의 결합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이터 위협 및 전세계 관련 표준 준수는 물론,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며 “보다 강력한 보안관리를 위해 키 순환과 같은 복잡한 기능을 가속화하는 동안 기업의 데이터로부터 키 값을 보호하는데 레이어를 추가시킨 것도 눈 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또한 황동순 세이프넷 한국지사장은 “이번 파트너 체결은 MS사가 보안을 위해 고객의 선택에 따라, 세이프넷의 키 생성, 보관용 하드웨어 장치를 탑재할 수 있지만, 세이프넷의 루나 SA등의 솔루션이 없다면 키 생성, 보관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해야 하고 이것은 하드웨어방식보다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MS의 SQL 서버 2008 R2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21일 미국에서 정식 출시됐으며, 한국시장에는 5월초에 정식 출시될 방침이다. 이 제품은 여러 대의 서버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 서버 관리 기능, IT 관리자 및 개발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줄 수 있는 데이터 관리, 개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세이프넷의 HSM 기술은 자사의 전반적인 보안 및 리스크 관리에 있어 데이터의 전반적인 접근 방식의 핵심 구성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는 기업 전반에 걸쳐 통합 보안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 홈페이지(www.safenet-inc.com/Products/Data_Protection/Hardware_Security_Modules_(HSMs).aspx)를 참고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