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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스토리지 전문기업 3PAR 한국 시장 공식 진출 2010.04.27

초대 지사장으로 이성순 前 델 코리아 부사장 선임


유틸리티 스토리지의 창시자 3PAR (CEO 데이비드 스콧)가 한국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3PAR는 초대 지사장으로 이성순 前 델 코리아 부사장을 선임하고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대기업, 서비스 공급업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3PAR 코리아는 가상화 스토리지 어레이인 ‘인서브 스토리지 서버(InServ Storage Server)’를 주력제품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유틸리티 스토리지 제품을 공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모듈러 방식의 확장, 클러스터링 연결을 통해 가용성과 비용효율을 높이고 업그레이드를 유연하게 지원한다. 풀 메시 방식을 활용, 대규모 병렬 연결로 시스템을 구성하여 워크로드를 시스템 자원 전반에 걸쳐 분산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3PAR 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된 이성순 사장은 3PAR에 합류하기 전 델, 오라클, 사이베이스, 어바이어 등의 기업에서 20년 이상 일하면서 영업, 마케팅, 채널관리 등 전 분야에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IT 분야의 전문 경영인이다. 델 코리아 SMB 영업본부 총괄 부사장, 오라클 채널영업 본부장, 사이베이스 마케팅 및 모바일 사업부문 전무 등 다양한 IT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어바이어에서는 아태지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 대상 영업 및 글로벌 SI 파트너 발굴 등 글로벌 감각도 겸비했다.


이성순 사장은 “국내 시장에서도 데이터센터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이 확산되면서 대규모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유틸리티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고 “3PAR는 유틸리티 스토리지의 창시자로서 높은 수준의 가상화 기술을 통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스토리지를 공급하여 TCO 절감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끌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3PAR의 CEO 데이비드 스콧 (David Scott)은 “이성순 사장은 글로벌 기업 문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사업추진 능력을 두루 갖춰 한국 시장에서 3PAR가 성장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3PAR의 한국시장 진출로 3PAR는 아태지역 전반에 걸쳐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PAR는 최근 중국, 인도 등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아태지역의 영업조직을 강화하면서 각 나라별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3PAR의 아태지역 본사는 싱가폴에 자리잡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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