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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28일 ‘제4기 누리캅스’ 발대 2010.04.27

배우 조연우·황인영,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 홍보대사 위촉 등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8일, 2층 대강당에서 대학생·IT종사자 등 인터넷 사용량이 많고 사이버치안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과 홍보대사 3명을 포함해 총 141명을 누리캅스(Nuri-Cops) 위원으로 위촉한다.


누리캅스는 네티즌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누리(nuri)’와 경찰을 의미하는 ‘캅스(cops)’의 합성어로,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방활동 등을 위해 경찰에서 위촉하는 ‘사이버 명예경찰’을 말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007년 4월 제1기 누리캅스를 발족한 이후, 금년에는 활동이 왕성한 141명의 네티즌을 엄선해 제4기 누리캅스로 위촉하였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누리캅스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 사이버 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및 예방 활동 참여, 경찰정책에 대한 여론 수렴 및 경찰 활동 홍보, 기타 사이버 정책관련 경찰 협력 등의 임무수행을 통해 사이버 공간의 평온한 치안 유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악성 프로그램 유포자 제보, 불법·유해사이트 신고 등 활발한 활동을 한 기존 누리캅스 위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홍보대사로 드림엔터박스 소속 배우 조연우(드라마 ‘이산’에 화완옹주 아들 정후겸 역),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황인영(드라마 ‘연개소문’에 연수정 역),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따뜻한 이미지로 꾸준하게 선수로 활동한 ‘천재 테란’이라는 별명으로 더 친숙한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를 위촉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범죄 없는 사이버 공간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부탁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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