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중소기업 30%,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중 | 2010.04.28 |
“중소기업은 지금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동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조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부분적으로라도 호스팅 방식으로 이용 중인 중소기업이 67%, 그렇지 않은 기업들의 80%가 이러한 이용 방식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호스팅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대상 기업의 37%는 소프트웨어 이용분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PAYGO(pay-as-you-go) 방식이 매력적이라고 응답해, 중소기업들이 유틸리티 기반 IT 서비스의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했다. 호스팅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장점은 IT 관리/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경영가치, 생산성, 경쟁력 향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메일·웹사이트·전자상거래와 같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기업 수요에 따라 직접/간접 설치(on-off premises) 혹은 두 가지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가능해지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의 30%는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답변했으며, 이용하고 있지 않은 기업 가운데서도 52%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자사 사업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중소기업들이 이 서비스 도입을 주저하는 이유로는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에 따른 비용부담, 그밖에 관리 및 제어에 드는 노력 예측의 불확실성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앨빈 림(Alvin Lim)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지역 호스팅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담당 선임이사는 “지난 5년 간, 호스팅 서비스의 이용 증가는 40%를 기록했다”며 “PAYGO(pay-as-you-go) 방식이 중소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가장 비용효율적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신사업자 등 서비스 회사들과 협력하여 풍부한 디지털 미디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디바이스(스크린) 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끊김없는 통합 서비스로 이용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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