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들, DDoS 공격에 대한 공포...여전하다 | 2010.04.28 |
가비아, 최신 DDoS 공격과 우수대응 사례 세미나 성황리 개최
서버호스팅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의 2010년 첫번째 IDC 세미나가 28일 오후 ┖최신 DDoS 공격과 우수 대응 사례┖를 주제로 한국 HP 본사 21층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근 4월 DDoS 공격설 등과 관련한 이슈로 보안 체계 마련이 시급한 주요 금융권 관계자들은 물론, 온라인 게임업체, 학교, 관공서, 공공기관, 인터넷 서비스 업체 등 IT 업계 보안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당초 예상 인원을 훨씬 뛰어넘은 250여명의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가비아 최신 DDoS 공격과 우수 대응 사례 세미나는 총 4개 섹션으로 구성, 첫번째 섹션에서는 ‘랜 스위칭’의 저자 피터전의 DDoS 공격을 일으키는 인터넷 환경의 이해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이어 DDoS 대응센터 김항진 센터장의 DDoS 공격 방어 우수사례 및 공격 시뮬레이션 시연 발표가 있었다. 세번째, 네번째는 각각 가비아 IDC사업부 원광윤 부장의 DDoS 최적화 서비스 구성 방안과 HP코리아의 유충근 부장의 IT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DDoS 공격과 관련해 업종별, 케이스별 실제 공격 사례를 살펴보고 대응시스템을 동작하는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실적인 DDoS 대응체계를 습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DDoS와 관련한 문의 및 기술 상담이 늦게까지 이어지면서 DDoS 보안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도 엿볼 수 있었다. 가비아 IDC사업부 원광윤 부장은 “이전까지는 DDoS 보안 문제가 안일한 보안의식과 더불어 높은 비용 부담때문에 선택의 요소로 여겨졌지만, 지난 해 발생한 DDoS 대란은 물론 최근엔 보안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이 주요 공격 대상이 되면서 이제는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막막했던 보안 서비스 도입과 관련한 업계 담당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보안 경각심을 일깨워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비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