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역대 기관장들 한자리에 | 2010.04.29 | ||
역대 기관장 초청 ETRI 발전 위한 폭넓은 의견 나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은 4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역대 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ETRI는 28일 역대 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앞 첫줄 좌측부터 최문기 전원장, 오길록 전원장, 양승택 전원장, 최순달 전소장, 경상현 전소장, 임주환 전원장, 김흥남 현원장, 뒷줄은 현 직할부서장들.
이번 간담회에는 최순달, 경상현, 양승택, 오길록, 임주환, 최문기 등 ETRI 역대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ETRI에서는 김흥남 원장과 직할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약 3시간 정도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김흥남 원장은 임기 중 비전과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역대 기관장들의 조언과 당부의 말을 청취했다. 역대 기관장들은 이 자리에서 ETRI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연구기관으로서 무엇보다 CDMA, WiBro, DMB 등을 이어나갈 대형 연구성과 도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 등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기관의 역할을 요구하면서 산업체 등 고객 관점에서 등장하자마자 다른 경쟁 제품을 몰아내고 시장을 완전히 재편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는 상품이나 서비스인 킬러 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을 창출할 수 있는 연구 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출연연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가 무르익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어려운 환경일수록 기관을 슬기롭게 잘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부 역대 기관장의 경우 구체적인 연구개발 방향을 조언하는 등 ETRI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애정을 표출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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