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기업에게 실질적인 보안 호스팅 서비스 제공
사이버롬 한국 공식 총판업체인 가드엣(대표 박주환, www.guardat.co.kr)은 SK인포섹과 UTM(통합보안서비스)장비 공급 및 관제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국내에 사이버롬 UTM 장비를 공급하던 가드엣은 28개의 전국 대리점을 기반으로 금번 제휴를 통해 전국적인 통합보안 장비 유통 업체로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가드엣측은 “이번 가드엣과 인포섹의 사업 제휴를 통해 소규모 기업에게는 36개월 장비임대 및 관제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중견·대기업에 비해 사내 전산시스템 보안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며 “그리고 VIDC와 호스팅 서비스 사업자들에게는 UTM내의 IPS, DDoS방어 등 특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값비싼 전문 보안 장비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해 보안 호스팅 서비스를 원할하게 할 예정”이라고 이번 공동사업 배경을 밝혔다.
전 세계 72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보안 브랜드인 사이버롬의 해외 인지도에 비해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약했던 사이버롬은 그 동안 삼화저축은행, 조이마스터, 대신네트웍스, 태원철강, 신촌세브란스병원, 청주성모병원, 리얼네트웍스, 한국데이터통신, 총회신학교 등 80여 곳의 다양한 기업에 공급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SSL-VPN과 이종간 보안 장비의 모니터링 툴인 I-View를 UTM장비 내에 탑재하여 동적인 리포팅 기능을 제공하고 타사장비와의 호환이 가능한 VPN으로 25ia,35ia 장비와 IP V6와 WiFi를 지원하고 보안하는 15wi, UTM 통합 1기가 성능 이상급 모델인 750ia와 2500ia 등의 신규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는 기존의 UTM장비의 성능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여 사이버롬 UTM이 전문 방화벽 장비 못지않은 성능을 지니게 된 것을 의미한다.
박주환 가드엣 대표는 “향후 보다 전문적이고 전국적인 유지 보수망의 확충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기획하여 년내 4대 UTM 브랜드로의 시장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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