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개발자 60%, “구글 클라우드 API 사용할 계획” | 2010.04.30 |
Ovum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모바일 개발자들의 60%가 구글의 서버측 API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고 이동통신 업체의 API 사용에 대한 응답 비율은 25%에 그쳤다. Ovum의 산업 애널리스트, Michele Mackenzie는 이렇게 말한다. “인터넷 도메인 장악력을 활용하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계에서 강력한 파트너로 급속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구글에게는 이와 같은 조사 결과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동통신 업체들이 API 공개를 위해 그 동안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응답자의 25% 만이 이동통신 업체의 API를 지원하거나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표본집단의 31%가 Facebook API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이와 같은 결과는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동통신 업체들의 상황이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이므로 이들이 경쟁에서 도태된 것은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파트너를 선택하는 데 있어 최우선 고려사항은 개발의 용이성(70%)으로 조사되었고, 플랫폼 기능성의 범위(69%), SDK의 품질(68%), 유연성/혁신성(63%)이 그 뒤를 이었다. 현재의 채널 파트너들 중에서는 애플의 앱스토어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응답자의 74%가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있거나 배포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표준 집단 50% 의 응답자들은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 블렉베리 앱 월드(BlackBerry App World),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포 모바일(Windows Marketplace for Mobile) 모두에게 좋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수석 분석가, Eden Zoller는 이렇게 말한다.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이동통신 업체의 포털이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와 장치 판매 스토어들 사이의 관계가 나쁘지는 않았다.” 이동통신업체를 채널 파트너로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이 있다는 개발자 응답이 51%나 되었다. “일반적으로 이동통신 업체들은 파트너의 주요 속성을 제공하고, 위에서 언급한 경쟁사들이 제공하는 장치들을 일부 또는 모두 지원하기도 하기 때문에 훌륭한 채널 파트너로 인식된다.”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한 채널 파트너를 선정할 때 개발자들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도달 범위(32%)로 조사되었다. 간단히 얘기하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리적, 지역적 주재가 2위(12%)를 차지했고, 기술 지원(10%)이 그 뒤를 이었다. 비용, 유동성, 수익분배와 같은 경제 모델과 관련된 항목들은 낮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 보다는 기본을 충실히 갖추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 해야 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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