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쇼핑, 가짜상품 단속 강화 | 2006.04.26 |
서울세관과 유럽상공회의소, 인터넷장터(마켓플레이스) 옥션 등은 인터넷쇼핑 업계에 가짜 상품 단속 프로그램을 함께 보급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은 옥션이 운영하고 있는 상표권자 보호 프로그램 ┖VeRo(Verified Rights Owner)┖를 인터넷 쇼핑업계 전반에 홍보하고 업체들의 도입을 적극 유도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쇼핑업체가 상표권 업체에 사이트 모니터링 등의 권한을 부여하해 상표권 업체가 가짜 상품을 신고하면 물품 삭제, 해당 판매자 추방 등의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옥션은 2003년부터 나이키 등 70여개 업체와 제휴해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또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해 지적 재산권 보호 홍보 활동을 벌이고 가짜 상품 판매 등 불법행위에 공동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옥션은 지적 재산권 보호담당 전담자를 지정해 사이버 자원봉사 세관원으로 활동하게 하고 서울세관의 지원을 받아 회원, 임직원 대상으로 지적 재산권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에는 유럽상공회의소가 유럽의 전 상표권사를 대표해 참여했으며 나이키, 폴로, 리바이스도 동참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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