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유사정적 전기 단층X선 사진법 채용 | 2010.04.30 |
액션테크┃액체 위험물 검색기「LQtest 2.8」
LQtest 2.8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테러리스트 공격에 대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러시아의 신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Quaistatic Electrical Tomograhpy(유사정적 전기 단층X선 사진법)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여 검색대상 용기내의 물질에 대한 위험여부를 마개 개봉 없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판별해낼 수 있다. 검색대상 물질의 전기적 속성들에 대한 공간적 분포를 판단하여 대상 물질의 위험성 여부를 정확하게 판별해낸다. 판별 가능한 물질로는 아세톤, 니트로글리세린, 알코올, 에틸에테르, 휘발유, 기타 방화용 혼합물 등 총 800여 가지의 액체류 및 Gel 타입의 폭발물 및 인화용 물질 등이다. LQtest 2.8은 우선 크기가 TV리모콘 정도의 크기에 자체 배터리포함 무게가 230g 정도로 휴대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1초 미만의 검색속도를 제공하므로 어떠한 혼잡한 상황에서도 흐름을 지체시키는 일이 없이 신속하게 대량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동종제품 가운데 최소 검색 오류율을 보유해 오류로 인한 불필요한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다. LQtest 2.8은 현재 러시아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내의 대부분의 주요 공항에서 사용되고 있다. LQtest 2.8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9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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