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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앱 스토어 선점 본격 시동 2010.05.01

앱 창작터 지정 운영사업 13개 기관 신청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백두옥)은 중소기업청에서 금년부터 신규로 시행하는 ‘앱(App) 창작터 지정 운영사업’을 신청·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개 기관이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앱(App) 창작터 지정 운영사업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체계적 양성 및 개발지원을 위해 인력, 장비 등의 확보가 가능한 대학 등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관의 강의실(실습실 포함한 전용 공간)을 앱 창작터로 지정하여 연간 2억 원의 강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번 신청·접수는 지난 3월 22일부터 시작하여 4월 9일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56개 기관이 신청하였는데, 그 중 13개가 서울지역에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9, 대전 8, 전북·인천 각 7, 강원 5, 경남 3, 부산 2, 광주·대구 1개 順)


본 사업에 신청한 기관은 서울대를 비롯하여 서강대, 세종대 등 대학교와 한국생산성본부, 중앙정보처리학원, IT인재개발원 등이다.


앱 창작터 지정 운영사업 신청 기관

세종대, 중앙정보처리학원, (주)위키피아, (주)SIST, 서강대, (주)테크데이타웹타임교육센터, IT인재개발원(주), 한국생산성본부, (주)에프레인, 서울대, 경기공업대, 한독미디어대학원대, (주)덱서스 등 13개기관(신청·접수 순)


서울중기청은 이번주중 이들 13개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다음주 초에 중소기업청 본청으로 평가결과를 송부할 계획이다. 본청에서는 다음주 중에 발표심사를 거쳐 4월 하순에 전국에 10개소의 앱 창작터를 최종 선정하여 지정/운영하고, 단계적으로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앱(App) 창작터가 운영되는 금년 5월부터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하고자 하는 학생,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무교육과정은 기본 개발자과정과 전문 개발자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생의 S/W개발 소양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지원으로 추진된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범용되는 리소스(그래픽, 음원 등)를 공유하고, 개발자간 네트워크을 구축하여 전문가 멘토링, 개발자간 협업 등 인프라를 조성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금번 신청 추세와 앱 창작터에 대한 관심도로 보아 머지않아 앱 스토아 시장에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여 고수익을 창출하는 1인 창조기업이 다수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앱 창작터를 통해 탁월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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