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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정보보호 취약점은? 2006.04.26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26일 정보보호 취약점 점검 무료서비스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자금여력이 있는 대기업과 대형 사이트들은 정보보호에 대한 의식과 투자 여력으로 인해 일정 수준의 정보보호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그렇지 못한 영세 중소기업이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중소기업에서는 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취약점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KISA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의 중소기업에서 운용중인 정보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해주고 이를 통한 모범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해 기업의 해킹 및 바이러스 등 침해사고에 대한 예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료점검서비스 지원규모는 50개사로 오는 5월 8일부터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네트워크 스캐닝 등을 통한 취약점 조사, △개별서버, PC, 네트워크 장비(라우터, 방화벽)에 대한 취약점 조사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에 대한 방역 서비스 등이며 일상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업체에서 희망하는 장비나 점검항목을 우선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진행방법은 하루 1개 업체로 전문가가 2인 1조가 돼 희망 업체를 방문해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는 식이다.


신청자격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재 상시종업원수 10명~100인 규모의 중소기업이며 오는 28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KISA(smesg@ki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그 후 업종, 인력규모, 정보시스템 보유현황을 고려해 KISA내부심사를 통해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문의는 KISA IT기반보호단 IT기반기획팀(02-4055-333, 222)로 하면 된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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