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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라이거-1’ 공공 2곳 IDC 구축 완료 2010.05.04

잇따른 사업자 선정으로 융복합보안 시장에서 두각


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자사의 융복합 보안관제 솔루션인 ‘라이거-1’으로 공공기관 2곳의 IDC 환경에서의 ‘정보자원 위험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이글루시큐리티 측은 이 사업과 관련해 기관명이나 상세한 사업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라이거-1’은 정보보안뿐 아니라 FMS(Facility Management System)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관제시스템으로 IDC 환경에 특화되어 개발됐다.


이는 데이터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건물 내·외부에 위치한 보안 대상물과 보안시스템 등의 정확한 위치와 상태를 한번에 표시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을 통합적으로 3D시각화를 통해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관제시스템의 시각화된 3D모델을 제공하는 것은 이글루시큐리티가 최근 특허를 획득한 라이거-1의 ‘관제시스템의 시각화된 3D모델 설계방법’기술로 건물 내·외부에 위치한 보안 대상물과 보안시스템의 정확한 위치와 상태를 3D입체영상으로 주시하고 관리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적층·선정 작업에 의해 건물 외곽 및 내부 3D 단면도를 관리(생성, 수정, 삭제, 복사)할 수 있다. 또한 보안좌표만으로도 해당 보안좌표대상물의 위치와 종류를 식별 할 수 있고 표시부에 즉각적으로 표시해 관제시스템의 시각화된 3D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보안위험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즉 서버실에 설치된 실사의 3D 전산실 조감도를 통해 보안 이벤트 발생 시, 내부 조감도와 연계된 상황을 표출하여 장애 발생 탐지 및 장애 예측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UPS, 항온 항습기, 온도, 습도, 누수, 화론 소화기 등과 연동돼 설비 장애 발생 시 현장 카메라로의 자동 연동으로 인한 지능적인 장애 대응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에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정보보안, 시설안전관리 등 보안관련대상물과 시스템 등이 다양해 지면서 보안아이템을 통합적으로 운영, 관리하여 내·외의 보안시스템의 작동관계를 한번에 표시하여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보안 아이템을 효율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건물의 내·외부 구조를 토대로 3D모델을 설계하여 관제시스템의 관리운영에 활용하는 작업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가 기간망이나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각종 위험요소를 한번에 모니터링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초의 융복합 보안관제 솔루션 ‘라이거-1’을 출시했던 이글루시큐리티 측은 “4월 한달 동안 이번 IDC사업 구축 완료를 비롯해 타 공공기관 사업을 잇따라 계약하며 ESM솔루션 시장에 이어 융복합 보안 시장에서도 명실공히 1위 자리를 지키며 기술과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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