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ITU-T 국제표준 주도적 개발 | 2010.05.04 |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스마트 그리드 기술과 관련, 최근 ITU-T는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화를 위한 포커스 그룹(Focus Group)과 스마트 그리드를 위한 포커스 그룹을 4월에 신설하였으며, 4월 30일 ETRI의 이강찬 박사와 KT의 김형수 부장이 각각 포커스 그룹의 부의장으로 선임되었다. 한국ITU연구위원회(위원장 : 임차식 전파연구소장)는 ETRI 서비스융합표준 연구팀의 이강찬 박사가 ITU-T 산하의 클라우드 컴퓨팅 포커스 그룹 (FG Cloud)의 부의장에 임명되었으며, KT의 김형수 부장이 ITU-T 산하의 스마트 그리드 포커스 그룹(FG Smart)의 부장에 임명됨으로서 차세대 통신망과 그린 ICT 구현의 근간이 될 주요 기술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을 한국이 주도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ITU-T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와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국제 표준 개발을 목표로, 지난 2월 ITU-T TSAG 회의에서 2개 포커스 그룹의 신설을 결정하였으며, 각국의 협의를 통하여 4월 30일에 최종적인 활동내용(ToR; Terms of References)을 확정하였다. 이번에 신설된 포커스 그룹은 향후 1년간 클라우드 컴퓨팅과 스마트 그리드의 개념, 용어, 요구사항, 신규 표준화 아이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관련한 첫 번째 회의는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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