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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악성코드 실제 피해 발생! 2010.05.04

안드로이드 스마프폰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중에 악성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발견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백그라운드에서 광고가 돌아가는 악성코드로 사용자에게 3G요금의 과다한 청구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위험성은 변종으로 지난 7.7 대란이 일어난 것처럼 DDoS형태의 공격도 발생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쉬프트웍스(http://shiftworks.co.kr/) 홍동철 팀장과 손충호 연구원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하나 가운데 사용자 모르게 백그라운드에서 광고가 지속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며 “이럴 경우 광고를 계속 클릭하는 효과가 발생하는데 광고자는 광고를 해주는 대가로 일종의 비용을 얻어 갈 수 있는 것을 노린 듯하다”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 3G요금의 과금으로 인한 사용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하며 쉬프트웍스에서 개발하고 소프트시큐리티에서 금융권에 배포한 VGuard나 코스콤의 안심백신을 사용하면 설치제거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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