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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중국법인,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 나서” 2010.05.05

후성국제센터 이전...한곳으로 통합 종합IT서비스 수행역량 극대화


SK C&C(대표 김신배 부회장)의 중국법인 SK C&C Systems가 지난 2년간 입주해 왔던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촌에서 북경 시내 중심부의 후성국제센터로 이전한다.

 

 

SK C&C Systems는 그 동안 북경 시내에서 27km 떨어진 중관촌에 위치한 자체 개발센터 ‘Offshore Center’와 북경 시내 탑뉴 빌딩에 위치한 IMS Center(Infra Management Service Center)및 사업 수행 조직’으로 분산돼 있었다.


이번 기능 통합 및 이전으로 중국에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현지 IT서비스시장 수요에 맞춘 IT기술 개발과 IT Infra 관리 역량의 효율적 결합이 가능해져 SKC&C Systems의 종합 IT서비스 수행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5일 SK C&C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 북경 후성국제센터에서 SK C&C 김신배 부회장, IT서비스사업총괄 정철길 사장, CMS총괄 정재현 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과 SK China 박영호 사장 등 관계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K C&C Systems 이전 개막행사를 가졌다.


김신배 부회장은 이날 “올해는 SK C&C Systems가 중국의 대표 IT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해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수준의 통신과 에너지, 금융, 비즈니스 솔루션, 해외 Off Shore 사업 등 분야별 중국 No.1 IT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Systems는 강화된 종합 IT서비스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SK C&C의 전자정부와 금융, 통신, 에너지 분야 등 우리나라 대표 IT서비스를 중국은 물론 세계시장에 전파하는 글로벌 IT서비스 전초기지로서 중국 시장 개척 속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중국 북경 시내에 위치한 후성국제센터는 지상 31층의 규모로 SK C&C Sytems는 연면적 2,200㎡ 규모의 21층 한 개층을 임대해 300여명의 SK C&C Systems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지난 2007년도에 설립된 SK C&C Systems는 200명의 전문 IT서비스 기술인력으로 구성된 Offshore Center와 각종 서버와 네트워크 등 IT인프라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첨단의 IMS Center를 갖춰 기업이 요구하는 모든 IT서비스 제공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10월, SK C&C Systems는 중국 내 유수의 IT서비스 기업들과 경쟁해 ‘중국 강소 현대 중공업’의 영업관리시스템을 수주하는 등 그동안 양성한 IT서비스 사업 수행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날 SK C&C는 지난해 말 개최된 중국 SI인증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2명의 SK C&C Systems 직원 시상식도 함께 개최했다. 매년 50만명 이상이 응시하는 중국 SI인증시험의 통과율은 10% 미만으로 매우 낮으며 특히, 고급인증시험의 통과는 곧 중국 IT서비스 최고 전문가로서의 자격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SK C&C Systems Offshore Center에서는 지난해 말 11명이 고급인증시험에 도전해 7명이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우수직원 포상을 받은 통신사업팀의 왕준봉씨가 전체 16등, OC사업팀의 만은중씨는 18등을 기록하는 등 응시자 모두 시험성적 상위권에 위치했다.


한편 후성국제센터는 SK그룹 중국 통합법인인 SK China와 3km 정도로 가까이 위치해, SK그룹의 원활한 중국 사업 수행을 위한 IT 지원도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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