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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호남권 산·학·연·관 기술 소통의 장 마련 2010.05.06

6일, 호남지역 IT산업체 등 관계자 초청 기술사업화 컨퍼런스 개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가 보유하고 있는 양방향 광송수신 모듈 플랫폼 기술 등 광주지역 광산업 활성화에 적합한 기술과 이와 연계되는 광융합부품기술 및 방송통신, 태양광분야 선도기술에 대한 소개를 통해 지역산업 연계형 수요지향적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제8회 ETRI 호남권 컨퍼런스’를 6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개최했다.

 

 

ETRI의 이번 컨퍼런스는 ETRI가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IT기술및 IT융·복합 기술을 호남지역 산업체에 적극 마케팅해 사업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산업체의 기술적 요구나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해소할 수 있는 산·학·연·관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고재상 ETRI 호남권연구센터장의 ‘ETRI 호남권연구센터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에 이어, ‘중소기업 이전기술개발사업 및 R&D’에 대한 중소기업청의 발표와 호남지역 중소기업의 EU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EEN-Korea 활동에 대한 소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기술발표 세션에서는 ▲양방향 광송수신 모듈 플랫폼 ▲실리카기반 광스위치 기술 ▲iPLC기반 ROADM 광스위치 기술 ▲광인터페이스 적용 컴퓨터 외장신호처리용 PCIe 4X 기술 ▲10Gbps APD 기술 등 호남지역 전략산업분야와 연계한 산업화 기술에 대한 발표와 함께 ▲환경적응형 미디어 기술 ▲실감미디어 재현을 위한 저작툴 및 사용자 맞춤형 실감플랫폼 기술 ▲연료감응 태양전기 기술 등 선도 산업분야와 관련된 유망 산업화기술에 대한 주제가 발표됐다.


이날 김흥남 ETRI 원장은 “광주의 광산업분야는 규모와 내실 측면에서 광주를 상징하는 전략산업으로 성장하여 미래 성장동력으로써 자리매김했다”며 “최근의 IT분야가 당면한 산업간 융합 패러다임 속에서 지역산업발전을 선도하면서 IT를 통한 재도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IT융합분야의 기술경쟁력과 시장창출 기반 강화를 위한 ETRI와 중소벤처기업간 상생협력네트워크의 구축과 활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ETRI개발 기술의 사업화 및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기술상담, 토론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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