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2014년에 1,432억엔 규모 | 2010.05.07 |
일본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해 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조사 기관인 IDC Japan은 4월,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Publc Cloud)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2099년부터 2014년까지 년 평균성장률 35.6%로 확대되며 시장 규모는 1,432억 엔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기존 시스템의 비용 삭감을 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2009년의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312억엔. 시장으로는 소규모이지만 미래가 불투명한 경제상황이 정상화되어 가는 가운데 고정적인 IT 투자에서 환경변화에 즉시 대처하는 유연한 IT 투자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의 IT 전략과 일치하는 클라우드에는 더욱 더 발전이 예상된다. 시장 확대에 따라서 전년대비 성장률은 2012년 이후 완만하게 저하하지만 2014년의 시장규모는 2009년에 비해서 3.5배의 1,432억 엔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보고서에는 일본 시장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간의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IDC Japan IT 서비스 리서치 메니저는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에 있어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한 시기는 빨리 지나가버리고 차별화가 커다란 과제가 되고 있다. 또한 기업의 IT 전략은 변화하고 있으며 좋은 것이 아니고 필요한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에 사업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용자가 풍부한 기능보다 유연하게 선택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 모델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내고 있다. 이 보고서에는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로 인식되는 ‘공유 풀(Pool)화된 컴퓨터 리소스를 복수의 사용자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온 디멘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대상 영역으로 하고 있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에 수반하는 도입 지원, 시스템/어플리케이션개발 서비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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