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팸 발송국, 미국-인도-브라질-한국 순 | 2010.05.10 |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계속해서 스팸 왕국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세계 스팸 메시지의 13% 이상을 발송하고 있다. 이 수치는 매일 수억건에 이르는 양이라고 한다. 랭킹 상위에는 미국 13.1%에 이어 인도(7.3%), 브라질(6.8%), 한국(4.8%), 베트남(3.4%) 순으로 나타났다. 외신들은 이 보고서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면 사이버범죄의 온상으로 다른 나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던 중국이 랭킹으로부터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중국은 세계 총 스팸량의 1.9%에 불과하여 15위로 순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악의 스팸발송 국가로 드러난 상위 4개 국가들은 전세계 컴퓨터로 송신되는 모든 스팸의 30%를 초과하는 스팸을 송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전문가들은 “스팸은 기업 메일서버가 수신하는 전체 메일의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내 리소스에 부담을 줌과 동시에 막대한 시간 낭비와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며 “스팸의 대부분은 가짜 약품, 고급시계, 공문서 위조, 불법 상품을 판매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며 대부분 스팸이 봇을 악용하는 사이버범죄자가 제어하는 멀웨어 감염 컴퓨터(좀비PC)로부터 발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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