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DB진흥원, ‘2010 데이터품질관리대상’ 접수 시작 | 2010.05.11 |
업무지원시스템·정보서비스시스템 부문접수...대상에 문화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DB산업협의회, 데이터품질관리포럼 등이 공동주관하는 ‘2010년 데이터품질관리대상’이 5월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1997년 우수DB상으로 시작한 데이터품질관리대상은 요구사항 관리, 데이터 구조 관리, 데이터 표준 관리, 데이터 오너십 관리 등 8개 데이터 품질관리 프로세스와 정책 및 활동 수준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데이터 관련 시상제도로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정보서비스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업무지원 시스템과 정보서비스시스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부문별 수상기관과 개인 상 수상자에게 문화부 장관상 등 총 10점의 상이 수여된다. 2009년 대상을 수상한 우리투자증권의 CIO 천병태 센터장은 “정보시스템의 모든 근간은 데이터에 있다는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속에 중점적으로 데이터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IT입장에서의 데이터 관점만으로는 비즈니스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품질관리에 불과하여 전사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로서는 부족하였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데이터 품질관리대상을 계기로 체계를 수립하여 비즈니스가 데이터의 Owner가 되어 서비스 품질관리가 되도록 하는 등 데이터 품질에 대해 고객, 경영진, 현업, IT담당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었다”며 단순한 시상제도를 넘어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 할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응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은 “2009년 국내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수준을 조사한 결과, 도입단계에도 미치지 못하는 평균 0.9 레벨로 조사되어 국내 대다수 기업에서 아직까지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품질관리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이런 점에서 데이터품질관리대상은 단순히 수상의 영광보다 준비과정과 수상 후, 데이터 품질에 대한 인식 제고, 데이터 품질관리 프로세스 내재화 등 고품질 데이터 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대상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응모는 오는 7월 29일까지이며 시상식은 10월 19일 DB그랜드컨퍼런스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홈페이지(www.kd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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