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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마켓 그룹 출범 2010.05.11

제품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NAC 기능구현으로 보안기능도 강화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이하 제네시스)와 한국 알카텔-루슨트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이하 EBG, Enterprise Business Group)이 통합돼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마켓 그룹(이하 EMG, Enterprise Market Group)로 출범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EMG는 11일 새로 이전한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합 출범에 따른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EMG의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 비전은 아래의 두 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우선 다이내믹 커스터머 인게이지먼트(Dynamic Customer Engagement)는 어떤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라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이상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상담원, 컨택센터, 웹,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등 특정 시간에 채널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인터랙션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으로, 통합된 제네시스의 크로스 채널 커뮤니케이션 컨셉을 적용했다. 다이내믹 커스터머 인게이지먼트는 기업 전체와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에 최적화 되었으며, 비즈니스 성과에 있어서도 가시성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다이내믹 임플로이 인게이지먼트(Dynamic Employee Engagement)는 내부 사용자와 파트너와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협업 및 생산성 극대화를 꾀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정확한 설명이나 올바른 정보가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은 내부 인력의 차별화 및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지원, 유선이나 모바일, 사무실이나 야외와 같이 언제 어디서든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다이내믹 임플로이 인게이지먼트의 핵심이다.


두 가지 전략을 지원하는 인텔리전스 인프라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장비의 폭발적인 증가와 대역폭 요구에 맞춘 복잡성과 확장성을 관리하기 위한 툴과 능력을 갖춘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과 TCO 절감을 꾀할 수 있다. 또한 프레미스, 호스티드 또는 하이브리드 컴비네이션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광범위한 모델의 보안, 개방 및 지원이 가능하다. 유연한 구축 모델은 기업으로 하여금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 비용으로도 빠른 이행이 가능하다.


두 가지 핵심 전략 외에도 한국 알카텔-루슨트 EMG의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비전은 대화(Conversations), 사용자 중심(User Centricity), 개방형 시스템(Open Syste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Hybrid Cloud Deployments) 등의 4가지 핵심 요소가 포함된다.


한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 방향은 △통신사업자와의 MCS(Managed Communication Service) 비즈니스 강화, △PBX가 없는 소프트 ACD만으로 운영해 SIP 서버 기반의 IPCC 시장 확대, △인적자원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업운영 iWD 솔루션 제공, △OmniTouch 8082 My IC폰의 차별화된 통합기능을 기반으로 기업 부각, △공공기관 시장 선점 등을 제시했다. 이는 양사의 특화된 제품을 단일화 된 최상의 원밴더 솔루션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HP나 인도 타타(TATA)그룹 등의 파트너 협력강화하고 제품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해 니치마켓 시장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차별화 전략은 △인정받는 IP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리더를 강조하고 △어플리케이션, 보이스 그리고 데이터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벤더라는 부분도 강조하고, △IP네트워킹, 매니지먼트 그리고 보안(NAC)을 위한 완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함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과 그린IT부분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NAC 기능의 경우, 스위치에서 격리 매니저 소프트웨어를 OS가 설정할 수 있으며, 협력사 디바이스와도 연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재훈 알카텔-루슨트 EMG 중국 및 북아시아 부사장은 “제네시스 솔루션과 알카텔루슨트의 솔루션이 묶여 개인에서부터 캐리어비즈니스까지 다 커버하는 네트웍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통신장비회사나 캐리어레벨부터 개인고객까지 만족하는 업체는 현재 아무데도 없다”며 통합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 알카텔-루슨트 EMG의 대표를 맡은 김광직 전무는 “앞으로 전략은 EMG에 달려있다. 앞으로는 비즈니스 가치를 판다는 생각으로 CIO나 비즈니스 오너를 대상으로 하는 하이레벨의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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