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S포럼 2010’, 비즈니스 분석의 최신기술 동향 조명 | 2010.05.11 | |
11일, 산업별 검증된 국내 ‘비즈니스 분석’ 성공 사례 등 발표
[보안뉴스 김정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인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11일, 기업·대학교·정부 기관 및 IT업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경쟁력, 비즈니스 분석의 힘’이란 주제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AS 포럼 2010’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SAS 포럼 2010’ 에서는 전례 없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겪은 후, ‘뉴 노멀 시대’로 요약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기업이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으로, 미래 예측 기술인 ‘비즈니스 분석’ 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검증된 사례들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이날 첫 기조 연설을 맡은 포스코 ICT 유영민 사장은 ‘새로운 IT - 인텔리전스 기반의 IT서비스화’ 주제의 발표에서, CEO의 비즈니스 우선 순위와 CIO의 IT투자 우선 순위 사이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분석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영민 사장은 “포스코 그룹은 2001년 데이터마이닝 분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제품 품질 향상, 생산성 향상 및 공정시간 단축 등 총 96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성공적인 ROI를 거둔 바 있다”며 “이후 2010년, 오늘날에는 사무 및 경영관리 부문부터 설비예지보전 부문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분석의 적용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며, 포스코 그룹 내 데이터 분석가 약80여명과 관련 교육 수료자 약700여명을 배출하게 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SAS 인스티튜트의 최고마케팅경영자(Chief Marketing Officer)인 짐 데이비스(Jim Davis) 부회장은 “기업이 고객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히 해석하고 이해하고 있는지에 따라 뉴 노멀 시대에 필요한 ‘비용의 최적화’, ‘전략에서의 혁신’, 그리고 ‘비즈니스의 변화’가 가능해진다”고 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회 역시 이 세 가지를 통해 창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분석 분야에 대한 경영자들의 투자 우선 순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조성식 SAS코리아 사장은 올해 1월에 발표된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기업의 정보 인프라 구축과 비즈니스 사용자 툴에 대한 낮은 투자로 인해 2012년까지 글로벌 5,000개 기업 중 35%가 시장의 주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통찰력 있는 의사결정에 실패할 것이다”고 말하며 “뉴 노멀 시대의 기업들은 새로운 금융 규제, 정부 역할의 강화, 글로벌 경제 주체 다각화 등 예기치 못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번 ‘SAS 포럼 2010’ 에서 소개한 비즈니스 분석의 새로운 기법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미래 예측 경영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해답’이 제공되었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테라데이타, 네티자, 엔솝, 위즈, 액센추어 등의 SAS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하고 총 4 개 트랙과 20여 개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전시 공간에 마련된 ‘미트 더 스피커(Meet the Speaker)’ 부스에서는, 세션 발표자와의 1대1 만남의 자리가 주선되어 유사한 비즈니스 문제를 앉고 있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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