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보통신, “올해 보안 분야 특화된 사업으로 진행” | 2010.05.11 | ||
11일, 전문성에 기반한 IT융합형 사업 공략 방안 발표
[보안뉴스 김정완]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11일,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u-페이먼트, u-시티, u-LED, 스마트그리드, 모바일 오피스 등 전문성에 기반한 IT융합형 사업 공략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선 보안 측면에서 롯데정보통신이 전체 대외매출 증가와 관련 정보보호컨설팅 등 보안 분야 역시 대외적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보안 분야를 다른 사업그룹보다 특화된 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롯데정보통신은 11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IT융합형 사업 공략 방안 발표에 앞서 오경수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보안뉴스.
롯데정보통신은 2007년 7%에 불과했던 공공 및 금융권에서의 대외매출 비중을 지난 해 24%까지 끌어올리고, 총 매출액 3,366억을 달성했다. 2010년 매출목표는 전년보다 19% 증가한 4,000억원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대외매출 측면에서 2005년 75억에서 2006년 100억을 달성한데 이어 특히 2007년에는 670억을 달성했으며, 2009년에는 800억원을 달성해 2005년부터 평균 80%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전체 매출 역시 2005년 1,540억원에서 2009년 3,370억원으로 평균 22%의 성장을 이뤄왔다. 이미 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보호 강화사업, 국민연금공단 공적연금 연계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국회사무처 인터넷 의사중계시스템 운영사업, 방송통신위원회 행정고도화 사업, 부산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통해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이 외형을 키우고, 수익성을 늘리기 위해 정조준하는 시장은 IT융합형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이다. 경쟁력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안팎으로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전문성에 기반한 특화된 영역에서 IT융합형 사업 공략 IT융합형 사업 세부 분야는 u-페이먼트, u-시티, u-LED, 스마트그리드, 모바일 오피스 등 이다. 광주시 u-페이먼트 사업, 울산우정혁신도시 u-시티, 원주 u-시티, 조선대 u-캠퍼스 사업 등을 통해 IT컨버전스 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화된 역량을 고도화 해 나가는데 한창이다. IT융합형 사업은 기존에 롯데그룹 내 유통, 물류, 건설 등에서 축적한 역량과 노하우를 업그레이드해서 부가가치 높은 서비스와 기술을 창출해 나가는 방식이다. 특히, 대형 IT서비스 기업들이 커버하지 못하는 신규 영역과 전문성에 기반한 특화된 영역에서 IT융합형 사업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전통산업에 스마트카드, 스마트폰, LED 등 첨단 기술과 기능을 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IT융합형 사업으로 사업기회와 수익을 창출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다. ■ 중국과 베트남에 해외법인 설립 완료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12월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를 위해 중국 베이징과 베트남 호치민에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해외법인은 롯데그룹의 IT 견인차 역할과 글로벌 진출의 기반 역할을 하게 된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이 ASIA Top 10 달성을 위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함에 따라 국가별, 업종별 전문가로 구성된 IT 전문지원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게 된다. 해외법인은 ▲ 고객사 해외 진입 단계별 IT 지원 체계 및 로드맵 제시 ▲ 조직, 업무절차, 지원 인프라 등 IT운영 전 분야에 대한 글로벌 표준화 ▲ 글로벌 IT 통합 관리 시너지 창출 등 IT 자원과 정보 통합 전반에 대한 공동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롯데정보통신은 고객사의 ▲ 신속한 현지화 ▲ 본사와 지사간의 원활한 정보흐름 지원 등을 위해 글로벌 표준 ERP 구축, 경영실적 집계 시스템 구축 등 IT수준 진단 실시와 개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보안 분야, 특화된 사업으로 진행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바일 보안 취약점 점검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한 만큼, 모바일 오피스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보안 분야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노하우를 발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및 인증 관련 취약점 ▲휴대폰 서비스 관련 취약점 ▲USIM 조작 및 복제 등 보안 침해요소에 대한 점검 등을 통한 검증까지 챙긴다는 것.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IT기술의 접목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보안사업과 관련해서는 “보안컨설팅·솔루션을 강화하고, 대외 정보보호 SI사업을 확대하는 등 올해 롯데정보통신은 보안 분야를 다른 그룹과 특화된 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