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IT서비스의 잠재적 보안 위협 "미리 대비한다!" | 2010.05.12 | |||
방통위 ‘미래융합 IT서비스 보안연구회’ 출범...그 역할은?
이 연구회는 새로 시작되고 있는 IT서비스들의 잠재적인 보안위협을 선제 대응하기 위한 연구가 주목적이다. 따라서 각 분과에 소속된 전문가들은 대응방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연구 분야는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그리드, △미래인터넷 △법제 등으로 각 분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안위협과 대응, 아울러 법제에서 보완해야할 부분까지 포함된다. 연구회의 구성은 교수 1인을 회장으로 정부,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각 분과별 분과장과 정부, KISA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분기별로 정책이슈 논의 및 분과위원회 운영현황 등을 검토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주요 이슈를 선정해 분기별로 1회 또는 필요시 발표 및 논의를 통해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방향 및 정책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8월과 11월 전체 총회 형태로 세미나 또는 워크샵을 개최할 계획이다.
분과의원회는 산/학/연/관의 관련분야 전문가로 클라우드, 스마트그리드, 미래인터넷, 법제 등 총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야별 기술 및 서비스 동향 파악을 통해 정책이슈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분과위원회는 정기 연구모임을 매월 셋째 주(예정) 1회 이상 연구모임을 개최해 의견을 교류하게 된다. 이상국 방통위 사무관은 “미래융합 IT서비스 보안연구회는, 단기적인 이슈보다는 장기적으로 잠재적인 보안 문제를 진단하고 사전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특히 신규 서비스 분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진단함으로써 방향성 잡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정보보호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만 단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급급했던 기존 대응 방법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분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미리 파악해 정책이나 법제에서 미리 대비를 하려 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방통위 측은 현재 연구분과 외에도 연구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신규로 분과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방통위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IT서비스에 대한 보안이슈 연구나 침해대응 방안, 보안관리 방안, 보안기술 R&D방향, 법제도 개선점 등을 포함해 2010년 11월까지 클라우드서비스, 스마트그리드, 미래인터넷 분야의 ‘미래융합 IT 서비스 보안전략’ 수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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