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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CCTV와 GIS기반 도로관리 시스템 연동한 제설대책 마련 2010.05.13

서울시는 「서울형 중·단기 제설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제한된 제설 장비와 자재 그리고 인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투입하여 제설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그동안 제한적으로 사용해오던 서울시 주요도로 전 지역의 CCTV를 GIS기반의 도로관리 시스템과 연동하여 종합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고, 제설차량에 GPS 수신기와 단말기를 탑재하여 실시간으로 제설 진행상황을 관제할 수 있는 ‘실시간 제설현장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시스템은 서울시내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800여 대의 교통상황 CCTV 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제설상황을 전방위 추적하여 제설취약지역에 인근의 제설차량을 긴급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160여대의 제설차량에 첨단 센서와 모바일 단말기기 등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제설 현장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여 제설대책본부와 도로교통사업소, 자치구 등 유관기관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실시간 제설현장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인천, 문산, 강화, 옹진, 화성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통해 강설징후를 미리 포착하여 대응할 수 있는 체계와 더불어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예측불허의 폭설 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4월 사업자 공고 및 선정을 통하여 5월부터 구축사업을 진행하여 금년 겨울철 제설기간(2010.11.15~2011.3.15)에 앞서 시범운영 단계를 거쳐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0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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