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u-City 센터 구축, 11개 서비스에 816대 CCTV 설치 | 2010.05.13 |
안산 u-City는 기존의 유비쿼터스 건설사업과 달리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안산이라는 도시가 갖는 취약분야인 방범과 안전을 위시하여 교통, 어린이 보호, 환경, 산불감시, 문화재, 도시기반시설의 보호 등 11개 서비스에 대하여 CCTV 816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1년 365일 24시간 실시간 방범 안전정보를 취합하고 통합관제 함으로써 도시안전을 감시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광대역 정보통신망 지중관로 29㎞, ITS, 행정망 등 기존관로 42km, 신설가공관로 122㎞ 등 총 193km의 정보통신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IP-텔레포니 30개소를 설치하여 안산시 전역에 막강한 u-City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안산시는 이번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도시 인프라를 통하여, 24시간 도시의 기반시설에 대한 CCTV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행정 사각지대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손쉽고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안산시가 범죄, 공단 등의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시킬 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는 신도시, 구도시, 국가산업단지, 도서지역(대부도, 시화호)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특성을 가져 많은 행정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계기로 u-안전, u-산단, u-악취관리, u-복지, u-관광, u-Eco 등의 구축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향후 서비스 확충시 저비용으로 추가확장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도시행정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는 이번 u-City 추진사례를 비즈니스 표준모델로 개발해서 타 지자체에도 보급함으로써, 기술과 사업모델을 표준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0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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