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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벤츠 2010’ 1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 2010.05.14

 

[보안뉴스 길민권] 넷이벤츠 2010 아시아 태평양 행사가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위 이미지, 지난해 11월 개최된 넷이벤츠)


넷이벤츠는 통신 및 네트워크, 보안 기업의 CxO와 관련 시장 조사 기관이 모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체들과 함께 업계 동향 및 각 기업의 전략, 최신 IT 동향 등에 대해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도 UC 및 협업,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무선 통신, IT 보안, 통합 IT 서비스 등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IT이슈에 대해 컨펀스가 이루어지고 각 기업 임원단의 개별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주요 내용은 유통·금융·여행 및 호텔 부문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성공구축 사례 발표와 IT 컨버전스를 위한 인텔리전트 비전, 가상화와 데이터 센터의 변화, IT 자동화의 비즈니스 혜택,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클라우드를 위한 보안, 이더넷 서비스 도입 확대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혜택, 아시아 지역의 IT 전망 등 다양한 주제와 아이템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를 위한 보안’이라는 주제토론회가 카밀 멘들러 양키그룹 글로벌 서비스 전략 총괄 부사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카밀 멘들러 양키그룹 글로벌 서비스 전략 총괄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시하는 온갖 과장된 설득과 잠재적인 절약효과와 관련, 시장자료에 따르면 이 새로운 변화에 대해 상당히 많은 반대 입장이 여전히 존재하며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장성이 제공하는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소규모 기업이 반대 세력의 주를 이루고 있다”며 “인터넷에 연결된 시스템에 대한 잠재적 공격만으로도 클라우드 내 애플리케이션의 보안과 안정성을 우려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반대가 옳은 것인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또 그는 “통신사업자들은 과연 어떻게 자신들이 복원력과 보안이 뛰어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주장할 것인가? SaaS 제공업체들이 IDS(침입 탐지 시스템) 이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확신해도 좋은가? 기업은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어떻게 시스템을 보호해야 하는가?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무리 안전하다 해도 이점을 어떻게 고객에게 증명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그는 “이번 넷이벤츠를 통해 안티바이러스에서 IPS를 아우르는 IT 보안뿐 아니라 테스트 및 네트워크 최적화 서비스의 모든 측면을 포괄하는 분야의 패널들이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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