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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장, 국제기구 고위급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 위촉 2010.05.15

IT기반으로 지구촌 빈곤문제 해결 위해 ITU와 유네스코 공동 구성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은 최근 ITU(국제전기통신연합)와 유네스코(UNESCO)가 공동으로 구성한 ‘고위급 브로드밴드위원회’에 김성태 원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고위급 브로드밴드위원회(공동의장 폴 카가미 르완다 대통령, 칼로스 슬림 헬루 카소그룹 종신의장)는 최순영 UN 최고정보기술책임자(CITO) 및 쥴리우스 제나쵸스키(Julius Genachowski)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의장 등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 인사 30명으로 구성된다. 이 위원회는 지구촌의 빈곤문제 해결과 경제발전을 위한 우선 과제로 브로드밴드 보급 및 확산 문제를 논의한다.


위원회의 활동 결과는 올 9월에 뉴욕에서 열리는 UN 밀레니엄 개발 목표(MDG) 정상회의에서 발표된다.


이와 관련 김성태 원장은 “유엔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한국이 1위를 한 것처럼, 우리의 국가정보화 및 브로드밴드 확산 성공 경험은 개도국과의 공유를 통해 더욱 빛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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