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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교육 워크숍 개최 2010.05.15

올해 교과종류별로 집필진·연구진 대상으로 총4회 걸쳐 개최할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 한국복사전송권협회(이사장 조동성)와 공동으로 ‘2010 인정 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교육 워크숍’을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정교과서 관련 업무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각 시도 교육청으로 이관된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워크숍으로 각 시도의 인정교과서 관계자들이 평소 궁금해 왔던 교과서 집필 관련 저작권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교육과학기술부 및 시도 교육청 관계자, 초·중·고교 인정교과서 집필진 60여명은 저작권법의 기본 개념과 교과서 집필시 유의사항, 교과용도서 보상금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한국저작권위원회 이호흥 책임연구원이 주재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교과서 집필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저작권 문제에 대한 열띤 질문 공세를 펼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국정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교육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였으며, 올해 교과종류별(국정, 검정, 인정)로 집필진 및 연구진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청소년의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 등과 협력을 통해 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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