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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 일본 정보보안박람회 참가 2010.05.15

2007년부터 4년째 전시회 참가...적극적인 일본 시장공략 나서


[보안뉴스 김정완]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정보보안 전시회 ‘IST 2010(Information Security Expo 2010)’에 참가해 일본 시장공략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IST 2010은 관련 전시회중 최대규모로 일본 및 아시아지역의 유명보안기업들이 참가해 주력 정보보안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기술과 트랜드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지란지교소프트는 2007년부터 4년째 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스팸메일차단 솔루션 ‘스팸스나이퍼’, 보안웹하드 ‘기가팟 오피스하드’를 포함해 ‘스팸헌터’, ‘비트스크린’, ‘쿨메신저’, ‘월넛드라이브’를 일본의 대형유통사들과 함께 6개 부스에서 전시했다. 이는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기업 중 한 회사의 제품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전시제품 중 하나인 ‘스팸스나이퍼’는 국내 1,300여개 레퍼런스와 CC인증을 보유한 제품으로 일본 현지업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이 일본시장에 진출한 4~5년 전만 해도 일본의 스팸메일차단시장은 소수의 일본 업체와 대형 외국계회사의 경쟁구도 였으나 국내에서 검증받은 기술력과 일본 현지화 능력을 앞세워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특히 일본의 언어가 한국과 같은 2Byte체계이기 때문에 기술적 영어권 국가의 대형 경쟁사보다 경쟁우위에 있다고 이 업체는 설명했다.


IST2010 전시회 현장에는 메일 보안 등 정보보안과 Green IT에 대한 관심으로 전시기간 동안 12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다녀갔으며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미팅이 곳곳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매년 전시회를 참가하면서 지란지교소프트를 비롯한 한국기업에 대한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기술력이 있다면 제품은 일본뿐 아니라 세계 어느 시장에 내놓아도 결국 통할 것”이라며 “어느 정도 안정화된 일본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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