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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집] 중국의 보안공고 인지 현황 2010.05.26

중국 대륙의 인터넷 정보보호 현황-⑨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의 보안 관련 기관과 업체들은 네티즌의 PC와 인터넷 보안을 지원하기 위해 보안 관련 공고를 해오고 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보안 공고는 네티즌의 PC와 인터넷 보안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의 53.3%는 기관과 업체의 보안 통고에 따라 컴퓨터 보호 조치를 강화하거나 보수하고 있다. 하지만 22%의 네티즌은 보안 공고를 읽어는 봤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보안 공고를 소홀히 한다는 네티즌은 12.1%에 그쳤다. 12.6%의 네티즌도 보안 공고를 받거나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20-29세 네티즌은 보안 공고에 대한 관심도(‘공고 무시’ 12.6%)가 가장 낮았고, 상응한 보호 조치를 취한 비율(‘공고를 봤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 23.4%)도 낮았다. 30-39세 네티즌의 경우 보안 공고를 비교적 중시했는데, 공고에 따라 컴퓨터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는 비율은 58.4%였다.


농민의 보안 공고 중시도는 모든 집단에서 가장 낮았다. 당?정부 종사자의 경우 공고에 따라 컴퓨터 보호 조치를 취한다는 비율이 58.3%에 달하는 등 보안 공고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높았다. 하지만 무직자, 실직자, 퇴직자의 경우 보안 공고를 받거나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보안 관련 기관과 업체의 통고 외에, ‘온라인 보안 검사 테스트’와 ‘방문 보안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한 네티즌도 22.7%에 달했다. ‘필요 없다’는 의견은 50.5%였다. 이는 중국의 보안 서비스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보안 서비스 증가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은 연령층은 20세 이하였고, 20-29세 네티즌은 보안 서비스 증가에 대한 요구 정도(불필요 53.2%)가 가장 낮았다. 당, 정부 기관 근무자의 보안 서비스 증가에 대한 요구도(25.8%)는 다른 직업 군에 견줘 높게 나타났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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