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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관람객 안전 및 전시장 안전기준 등 강화 2010.05.18

‘2010년 위기관리 매뉴얼’ 갱신...실제 업무 적용


[보안뉴스 김정완] 전문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 한준우)는 관람객 안전 및 전시장 안전기준 등을 강화한 ‘2010년 위기관리 매뉴얼’을 갱신했으며 오는 25일 ‘방재의 날’을 앞두고 실제 업무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킨텍스 위기 관리 매뉴얼은 자연재해와 인재 모두 신속한 대응으로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점이 특징이다. 내진설계로 지진 예방부터 대테러 상황, 화재, 응급 환자 발생 등 예상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했다.


지난 2005년 개관한 킨텍스 전시장은 설계 및 시공단계부터 자연재해에 대비했다. 전시장은 지진을 대비해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에도 안전하도록 설계했으며, 향후 상시 모니터링과 빠른 대비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대테러, 화재 등 인재에 대한 대비책도 완벽히 구축했다. 먼저 대테러 상황 발생시 보안 상황실을 통해 군부대 및 경찰서, 병원 등과 동시 대응하는 테러 대비 시스템을 갖췄고, 화재를 대비해 인근 소방서 출동 시스템과 연동되는 연락망을 구축했다. 내년 9월 개장 예정인 2단계 전시장의 경우, 화재 초기에 감지 가능한 공기 흡입형 감지기 및 전시장 천정부에 조기 반응형 헤드 설치를 설계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응급 환자 발생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인근 종합병원과 신속한 환자 후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심장제세동기를 지난해 12월부터 설치, 심장마비 등 긴급 상황에서도 킨텍스내에서 초기 대응이 가능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한준우 킨텍스 대표는 “킨텍스는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전시컨벤션센터에 걸 맞는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갖춰 관람객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킨텍스는 매년 360만명의 내외국인이 비즈니스를 위해 방문하는 만큼 국내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는데도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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