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청-SKT, 앱스토어 상용화 지원 협약 | 2010.05.20 |
앱창작터 초급개발자과정과 T아카데미 전문개발자과정 연계
[보안뉴스 오병민]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19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면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함께 발표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의 확산 및 앱스토어 등장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이 국내 모바일 시장의 핵심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기청 및 SK텔레콤은 앱 개발자 양성에 나서고 있다. 중기청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했고, 육성방안의 핵심정책으로 전국에 11개 앱창작터를 지난 4월 지정해 올 6월부터 초급 개발자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정된 앱창작터는 수도권 5개 대학(서울대, 세종대, 단국대, 인하대, 청강문화산업대), 지방 5개 대학 및 1개 진흥원(전북대, 강원대, 조선대, 목원대, 경원대, 대구디지털진흥원)이 포함됐다. SK텔레콤도 지난 3월 T아카데미를 설립해 전문 개발자 양성 및 모바일 앱 개발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중기청과 SK텔레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고 협력할 경우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에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앱창작터와 T아카데미의 공동지원을 진행한다. 우선 안드로이드 과정을 이수한 초급수준 개발자를 대상으로 우수 개발자를 선발하고 T아카데미내 ‘1인 창조기업 전문가 과정’으로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앱창작터 초급 개발자 과정 및 T아카데미 전문 개발자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우수 앱 개발자에 대해서는 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또한 SK텔레콤은 앱창작터 교육프로그램내에 T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전수하고, 우수 전문강사진도 앱창작터에 파견한다. 그리고 앱창작터 초급 개발자과정 및 T아카데미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개발한 앱은 ‘SKT T스토어에 우선 상용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T스토어내 별도의 1인 창조기업 앱 마케팅 공간을 마련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김동선 청장은 “SK텔레콤과의 교육 프로그램 연계운영 등을 통해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모바일 산업의 재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전망했다. SK텔레콤 정만원 사장도 “국내 통신시장에도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경쟁력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SK텔레콤은 2009년 9월 T스토어를 오픈하고 선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경쟁력강화에 나서고 있는만큼 이번 중소기업청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개발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내 모바일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청과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앱 개발자 양성교육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 교육기관인 ‘앱창작터’에 수강 신청을 마치고, 중기청의 수강생 선정 기준에 의해 선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앱창작터 수강생 모집공고는 ‘10.6월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 SKT T아카데미(www.tacademy.co.kr), 창업진흥원 홈페이지(www.iked.or.kr), 아이디어비즈뱅크(www.ideabiz.or.kr)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토록 할 수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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