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골든브릿지투자증권, PB 이용계약 체결 | 2010.05.20 |
향후 10년간 네트워크시스템, HTS 및 백업시스템 등 제공
[보안뉴스 김정완] 국내 금융투자시장의 주요 IT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사장 김광현)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사장 강성두)과 향후 10년간 ‘파워베이스(PowerBase)서비스’ 이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콤은 증권·선물회사의 IT업무를 대행하는 대표적인 토털아웃소싱서비스인 ‘파워베이스서비스’를 통해, 향후 10년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게 증권선물업무 원장관리시스템, 네트워크시스템, HTS 및 백업시스템 등을 제공하게 됐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작년에 발효된 자본시장법에 따른 환경변화와, 자금세탁방지(AML), 증권사 지급결제 등 신규 제도를 수용하기 위한 IT투자비용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게 되자 코스콤의 파워베이스서비스를 선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미 우수성이 검증된 파워베이스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향후 시스템 구축비용을 절감함은 물론 신규 개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제거하게 되었고, 10년간 장기계약으로 향후 발생 가능한 IT투자비용 증가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코스콤의 우수한 고객서비스로 당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광현 코스콤 사장은 “신규업무 확대시 적기대응이 어렵고 IT투자비용 상승으로 많은 부담을 안고 있는 증권선물업계에서, 골든브릿지투자증권과의 이번 계약을 계기로 코스콤의 파워베이스서비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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