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이벤츠] 가상화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미래 | 2010.05.21 |
[보안뉴스 길민권=싱가포르] 넷이벤츠 2010 프레스 서밋에서는 ‘가상화와 데이터센터 변혁’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려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데이터센터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은 어떤 것일까.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은 데이터센터 통합이 가져다 줄 혜택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을 진행한 팀 딜런(Tim Dillon) IDC AVP 조사위원은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그린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주는 3년 안에 에너지 비용이 60% 증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며 “데이터센터는 이제 비용절감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가상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다. 특히 가상화 부분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비용절감이 가장 큰 이슈다. 그러나 실제로 가상화 환경에서 안정성과 관리적 비용이 증가하면서 가상화 붐에 찬물을 끼얹는 경우도 종종있다. 토론에 참석한 자들은 “가상화가 아직은 2.0까지 가지 못하고 있으며 유연성이 없어 가상화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론에 참석한 HP 관계자는 “테이터센터들은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재난 복구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것이 바로 변혁”이라며 “단기간에 가상화 할 수 없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오라클 제품도 있지만 많은 네트워킹 밴더사들이 변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 대한 가상화와 클라우드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의 시큐리티 문제는 어떨까? 패널들은 가상화 환경에서 보안작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다고 말한다. 새로운 종류의 표준과 프로토콜도 필요하다는 견해들이다. 모든 룰을 다이나믹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또 네트워크 보안, 워클로우드간의 보안도 중요하고 버추얼머신간의 보안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버추얼한 워클로우드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가 문제다. 관리적 측면에서 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보안을 위해 프로세싱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도 안된다. 또 패널들은 버추얼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데이터까지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제는 버추얼 라우터와 파이어월 등이 이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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