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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UAE 두바이에 중동 사무소 개설 2010.05.22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해외사업기회 발굴/참여 위해


SK C&C(대표이사 김신배)가 Security, ITS, 재난관리, 전력, 통신, Plant IT 등 각종 대규모 사업이 예정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해 중동 현지에 전략적 거점을 설립한다.


SK C&C는 오는 6월초 UAE(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연락사무소(Representative Office) 형태의 `SK C&C Dubai Office’를 개소키로 하고 글로벌 영업담당 손기진 팀장을 초대 중동사무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SK C&C 중동사무소는 현지에서 ITS/GIS, 우편물류, Security, 전자무역, 관세, 환경, 소방방재 등 기존의 프로젝트 레퍼런스(Reference) 분야 사업과 전력, 철도, 공항 등 SOC 및 Plant  IT 등 핵심 글로벌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중동사무소 개설에 따라 SK C&C 해외 거점은 미국 SK C&C USA(지사), 중국 SK C&C Systems(법인), 인도의 SK C&C India(법인) 등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SK C&C G&G 부문장 한범식 전무는 “중동사무소 개설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등의 SOC 인프라, Plant IT, 통신/전력 분야 사업 기회를 적기에 발굴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현지에서 밀착 영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UAE의 두바이는 중동 국가 외에 CIS국가, 동유럽,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이동성과 함께 사업 정보?기회 확보 등 전략적인 중요성 때문에 최적의 중동사무소 설립 장소로 손꼽혔다는 게 SK C&C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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