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픽셀 네트워크 카메라로 방범용 CCTV의 변화 주도 | 2010.05.26 |
울주군청
울산광역시 울주군은 2008년부터 관공서 최초로 메가픽셀 카메라를 방범용 CCTV에 활용하여 현재까지 모두 78개 장소에 94대의 메가픽셀 카메라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통합관리를 위해 울주경찰서 내 관제센터를 구축했으며, 메가픽셀 카메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 편집자 주 | 방범용 CCTV의 설치목적 및 효과 극대화 울주군은 넓은 지역을 관할하는 방범용 CCTV의 효과적인 구현을 위해 사업 초기 많은 시스템 검증을 진행했다. 시내·외 도로 방범용 CCTV로는 실질적인 차량번호판 식별이 가능한지 다양한 카메라들을 현장 검증했으며 주간은 물론이고 야간에도 고속으로 지나가는 차량의 번호판 식별을 가능케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울주군에 사용된 Arecont Vision 사의 AV2105DN 네트워크 카메라는 기존 41만 화소 아날로그 카메라가 아닌 200만 화소의 고화질 저조도 메가픽셀 카메라로 기존 아날로그 카메라에 비해 보다 넓은 영역을 더욱 선명한 화질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테스트 과정을 통해 이 장비를 선정·도입하게 됐다는 게 울주군청 측의 설명이다. 메가픽셀 카메라 장점 살린 시스템 구성 최근 메가픽셀 카메라가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모든 관공서에서 메가픽셀 카메라를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카메라는 메가픽셀 카메라를 사용하나 시스템적인 문제나 기타 기술적인 문제로 실제 저장은 40만 화소대로 저장 사용하고 있는 지자체도 적지 않다. 이는 결국 저장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사건에 활용하는 관내 경찰서에서는 방범용 CCTV로서의 활용도가 극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울주군은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그 성능을 확인함으로서 메가픽셀 카메라의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었다. 울주군은 200만 화소 메가픽셀 카메라를 200만 화소 그대로 저장 및 디스플레이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저장된 데이터 검색 시 고화질의 영상을 바로 검색 및 재생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통합검색 시스템의 활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는 별개로 저장된 데이터를 빠르고 손쉽게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단순하면서도 기술 집약적인 시스템 구성으로 장비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향후 시스템 통합이나 관리적인 측면 모두 고려하여 확장이 용이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메가픽셀 카메라는 카메라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실제 시스템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카메라의 성능을 100%로 발휘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 난다”며, “이는 결국 방범용 CCTV를 어떻게 활용하면 범죄 예방과 사건 활용에 있어 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향후 울주군은 도로 방범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과 생활방범 CCTV에도 메가픽셀 카메라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보다 효과적인 CCTV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범죄 예방 및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다선, 뷰런>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0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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