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업무용 보안 스마트폰 도입 박차! | 2010.05.25 | |
‘스마트폰 행정서비스 시범사업자’ 선정...‘스마트폰 보안규격’ 배포
[보안뉴스 김정완] 최근 행정기관에서도 업무효율성 향상과 일하는 방식 선진화를 위해 스마트폰 도입을 통한 모바일 업무환경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보안성 및 표준화 등이 미흡해 내부결재 등 업무용도의 사용이 제한돼 있는 것이 사실.
이에 따라 국가정보원와 행정안전부는 ‘스마트폰 보안규격’ 가이드를 공동으로 만들어 지난 주부터 각 부처에 배포하고 있는 한편 행안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최근 ‘스마트폰기반 행정서비스 시범사업자’로 3개사로 확정해 수요조사와 보안성 검증 등을 통해 본격화할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5월 4일, 행안부와 NIA는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행정서비스의 보안성, 안정성 실증, 시험 및 검증을 통한 이용촉진 및 보급·확산으로 일하는 방식 선진화와 국가정보화 지원강화를 위해 ‘스마트폰기반 행정서비스 시범사업’ 공모를 게시해 5월 17일까지 접수를 받아 최근에 시범사업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사업자는 KT, SK텔레콤·삼성SDS, 통합LG텔레콤 이상 3개사이며, 모바일 행정서비스 기반 구축을 위해 구축비용 및 운영인력 등을 고려해 사업자의 전문화된 시설 및 인력을 활용하는 ‘사업자 아웃소싱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보안, 기술, 인프라 등 성숙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1단계로 행안부 전직원을 대상으로 보안에 문제가 없는 업무부터 시범서비스를 적용하고, 보안성 확보가 필요한 업무는 ‘행안부의 스마트폰기반 행정서비스 보안대책’에 따라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2단계로는 행정기관용 스마트폰 이용제도(요금 등) 마련 및 신규서비스를 개발해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에 따라 2010년에는 전자결재, 메일, 메모보고 등의 시범서비스를 적용하고, 2단계는 2011년까지 행안부 대상 시범구축을 기반으로 국가 및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현장업무지원이 가능한 신규 업무 발굴하는 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스마트폰 행정서비스 시범사업’은 올해 8월 중으로 구축을 완료해 보안성 심사(8월) 및 단계별 서비스(8월말)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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