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새 버전 공개 | 2010.05.28 |
[보안뉴스 길민권]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자사의 개인용 이메일인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프리뷰 버전으로 선보인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은 받은 편지함 정리가 더욱 쉽고 간편해졌으며, 대용량 사진과 동영상 공유 등 자주 사용하는 항목에 드는 시간을 줄여준다. 특히 핫메일로 오피스 문서를 첨부해서 보내면 받은 편지함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하거나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아도 바로 문서를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 문서와 사진이 첨부된 메일만 빨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받은 편지함 관리 중 가장 힘든 부분인 스팸 메일에 대한 관리 기능도 크게 향상되었다. 핫메일은 처음으로 원치 않는 이메일들을 받은 편지함에서 한번에 삭제할 수 있는 ‘메일 정리 자동화’ 기능을 선보였다. 이 기능을 통해 특정 수신자로부터 온 메일들을 클릭 한번에 삭제하거나 이동할 수 있고 앞으로 받을 메일에 대해서도 자동화 작업을 설정할 수 있다. 수많은 이메일을 연락처, 소셜 네트워크 알림, 그룹 별로 클릭 한번에 분류해서 볼 수도 있다. 불필요한 클릭 수를 줄이고, 메일 브라우저에서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핫메일에서 플리커, 유튜브, 스머그머그(SmugMug) 등의 사이트에 있는 사진 및 동영상을 해당 사이트 방문 없이 미리 보고 재생할 수 있다. 메일 배달 상태도 받은 편지함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의 연계도 강화해 링크드인(LinkedIN) 등의 초청 메일도 핫메일에서 바로 수락할 수 있다. 새로운 핫메일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사진과 문서의 공유 및 관리 기능 향상이다. 한번에 10GB의 대용량 메일을 처리할 수 있고, 첨부파일은 최대 200개(1개당 최대 50MB)까지 발송할 수 있다. 또한 핫메일에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백신인 포어프론트(Forefront)에 사용되는 스마트스크린(SmartScreen) 스팸 및 맬웨어 필터링 처리 기능을 적용해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호, 스팸 처리 기능도 더욱 강화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수머 온라인 사업부 정근욱 상무는 “현재 전세계 3억 6천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핫메일의 새로운 버전 출시를 위해 그 동안 사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이를 철저히 제품에 반영했다”며 “사용자들은 핫메일을 통해 개인 일정 관리, 전자 상거래, 구직, 사진 공유,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다채로운 작업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어 개인 업무 생산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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