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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IT 발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정보보안’” 2010.05.28

한국정보보호학회, 28일 ‘그린-IT 융합 보안 워크샵’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보호학회 그린-IT 융합 보안 연구회가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정보보안연구부가 주최한 ‘그린-IT 융합 보안 워크샵’이 2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섬유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해 28일 개최된 ‘그린-IT 융합 보안 워크샵’에는 무엇보다 중구난방식의 강연 커리큘럼이 아닌 그린-IT 융합 보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강연 내용으로 구성됐다는 것이 참관객들의 평이었다. 사진은 이날 개회식에서 임종인 협회장이 개회사를 밝히고 있다. @보안뉴스.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시급한 글로벌 해결 과제로 급부상함에 따라 이에 대한 위기의식은 국제 사회의 대응 움직임으로 이어져 현재의 Green IT를 등장시켰다. 우리나라 역시 그린 IT 국가전략으로 2대 분야 9대 정책방향의 핵심과제를 수립하고 있다.


2대 분야는 ‘IT 부문 녹색화 Green of IT’와 ‘IT융합에 의한 녹색화 Green by IT’로 각각 ▲월드 베스트 그린 IT 제품개발 및 수출전략화 ▲IT 서비스 그린화 촉진 ▲10배 빠른 안전한 네트워크 구축 이상 3대 정책방향과 ▲IT를 통한 저탄소 업무환경으로 전환 ▲IT 기반 그린 생활혁명 구현 ▲IT 융합 제조업 그린화 ▲스마트 녹색 교통·물류 체계로의 전환 ▲지능형 전력망 인프라 구축 ▲지능형 실시간 환경감시 및 재난조기대응체계 구축 이상 6대 정책방향이다. 이렇듯 이번 워크샵은 이러한 그린 IT 국가전략인 ‘Green of IT, Green by IT’를 주제로 특히 그린 시큐리티에 중심을 두고 워크샵을 마련했다.


즉 이날 강연 커리큘럼은 그러한 그린IT 국가전략에 시큐리티를 적용한 그린 시큐리티로 구성했다.


우선 ‘Green of IT + Security’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이상용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가상화 보안 기술(엄영익 성균관대 교수)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보안기술(박준우 TTA 선임연구원) 이상 3개의 강연이 마련됐다.


그리고 ‘Green by IT + Security’ 측면에서는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와 프라이버시(임종인 고려대 교수) ▲스마트폰 보안 현황 및 전망(조현숙 ETRI 부장) ▲기기인증체계 현황 및 전망(강필용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 ▲스마트 그리드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보안의 중요성(김신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IT 융합 첨단 치안서비스(문기영 ETRI 팀장) ▲디지털 포렌식(이상진 고려대 교수) 이상 6개의 강연이 마련됐다.


또한 이날 워크샵의 첫 강연자로 나선 김승주 성균관대 교수는 ‘그린 시큐리티 기술 동향’이란 주제로 그린 IT의 등장 배경 및 기술 적용분야 등을 소개·발표하며 워크샵 전체의 서머리 역할을 하는 강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워크샵 개회식에서 임종인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은 “최근 스마트폰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그리드나 컴퓨팅 클라우드와 같은 녹색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보보안이 그 중심에 있다”며 “이 자리가 정보 공유 및 활발한 토론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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