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네이버 검색, 안드로이드 단말에 기본 탑재 2010.05.28

LGT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Q에 탑재


[보안뉴스 오병민]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의 검색창이 금일 출시된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LG텔레콤)에 기본 탑재된다.


국내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단말 최초로 구글의 검색창과 동일한 방식으로 대기화면에 노출되며, 모바일 이용자들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지도와 미투데이 어플리케이션이 내장 메모리에 기본 탑재되어 이용자들이 손쉽게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지도와 미투데이 어플리케이션이 프리로드(Pre-load)된 내장 메모리 탑재 방식은 별도의 설치 과정이 생략된 방식으로 이용자 접근성이 강화되어 기존의 SD카드 탑재 방식보다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옵티머스Q는 한국형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그 동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구글 서비스와 국내 서비스를 동일한 수위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국 이용자들도 익숙하게 사용해 오던 네이버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모바일 환경에서 한국 이용자들의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 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그 동안 네이버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용자들이 모바일 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자와 국내 컨텐츠 제조사들에게도 동일한 기회를 줄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이용자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네이버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근 검색 결과에 지도 정보가 포함된 지역 컬렉션을 추가하고 뉴스 썸네일 이미지 표시나 검색 결과 내역을 확대하는 등 모바일 검색 서비스의 만족도 증대를 위한 다양한 UI개선을 진행했다. 또한 PC에 비해 검색 입력이 불편한 점, 화면이 작고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점 등을 고려한 검색 방식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