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컴퓨팅 온라인 커뮤니티’ 오픈 | 2010.05.28 | |
‘클라우드 커먼스’ 통해 IT 전문가들의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 지원 [보안뉴스 김정완] CA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19일,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클라우드 관리 전략을 공개한데 이어, 한국CA 테크놀로지스(대표 버스터 브라운)는 CA 테크놀로지스가 비즈니스 목표를 향상 위한 최상의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법을 알고자 하는 IT 전문가들을 위해 온라인 협업 커뮤니티 사이트 ‘클라우드 커먼스(Cloud Commons)’를 27일 오픈했다.
클라우드 커먼스는 CA 테크놀로지스 외에 통신 업계의 대표적인 표준화 기구인 TM포럼과 레드햇,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교, 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가 함께 후원 및 운영한다. 클라우드 커먼스(www.cloudcommons.com)는 IT 전문가들이 산업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풍부한 정보 환경을 제공한다. IT 전문가들은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상으로 엄격한 양적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사이트를 이용하는 뜻이 맞는 IT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관련 컨텐츠와 베스트 프랙티스,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 그리고 광범위한 클라우드 제공 업체 및 서비스 리스트를 바로 얻을 수 있다. 경험과 전문 지식의 공유를 통해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IT 지원 및 관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CA 테크놀로지스의 클라우드 제품 및 솔루션 비즈니스 라인의 데이비드 호지슨(David Hodgson) 책임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최신 정보나 실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는 조직들의 축적된 경험을 모아놓은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소스가 지금까지 없었다”며 “클라우드 커먼스는 IT 전문가들에게 클라우드를 통해 무엇을 실현 가능한지에 대한 상황 인식 역량과 가시성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커먼스는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개발한 서비스 측정 및 평가 기준인 서비스측정지수(Service Measurement Index: SMI)를 제공한다. SMI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혜택과 위험을 산출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측정 방법으로 산업 전체의 요구를 반영한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오퍼링에 대한 마켓 플레이스로써 이용자들이 대체 서비스 옵션을 비교할 수 있도록 벤더 서비스 등급 평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커먼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써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경험에 대한 양질의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사이트 이용자들간의 협업 및 네트워킹을 유도하고, 사이트에 게시된 컨텐츠에 대한 커뮤니티의 댓글을 허용해 클라우드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업계 애널리스트 및 관련 전문가들의 기고, 업계 리더들의 블로그 글, IT 전문가들의 실제 경험담, 백서 등도 제공된다. CA 테크놀로지스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초기 연구에 투자해왔다. 사이트 이용자들은 지속적인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지식을 보다 넓히고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컨텐츠를 얻을 수 있다. 앞으로 클라우드 주제별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웹 캐스트 및 웹 세미나, 포드캐스트, 비디오 형식의 컨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TM포럼의 마틴 크리너(Martin Creaner) 사장은 “기술 및 통신 업계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가 기대되고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수준에서의 폭넓은 도입은 아직 여러 장애요인들이 존재한다”며 “활기차고 개방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대한 활용과 개발을 증진시키는 클라우드 커먼스의 시도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레드햇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유닛 스캇 크렌쇼(Scott Crenshaw)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CA 클라우드 커먼스의 창립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한 차세대 기술 발전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클라우드 커먼스의 풍부한 클라우드 컨텐츠와 자원을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역량을 보다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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