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시큐리티, 코스닥 예비심사 결과 승인 확정 | 2010.05.28 |
사실상 상장기업으로서 면모 갖춰...7월경 상장기업 효력 발생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결과 최종적으로 28일 상장예비심사 승인기업으로 확정됐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종으로 통합보안관리솔루션을 주요제품으로 하고 있는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로써 사실상 상장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한국거래소(KRX)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법인으로 이글루시큐리티에 대해 발표한 현황은 사업연도 2009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이며, 매출액 22,895백만원, 세전 순이익 4,506백만원, 순이익, 3,881백만원, 자본금(현재) 3,000백만원, 주당액면가 5백원이며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이에 이글루시큐리티 측은 “지난 3월 말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해 금일 15시경 최종 승인기업으로 승인통보를 받았다”고 말하고 “향후 상장기업으로서 IR(Investor Relations)에 포커스를 맞춰 내실 있는 기업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IR이란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얻기 위해 주식 및 사채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으로 투자자관계·기업설명활도이라고도 한다. PR(Public Relations)은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업활동 전반에 대해 홍보를 하는 반면, IR은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우량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 투자자들만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및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활동을 말한다. 특히 IR은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하고 회사의 장점뿐 아니라 단점까지도 전달한다는 데 PR과 큰 차이가 있다. 이번 이글루시큐리티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으로 이글루시큐리티는 7월 초경 코스닥 상장사로서의 효력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999년 11월 2일에 설립돼 인터넷보안서비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주요주주는 이득춘 대표이사(17.50%), 에스원(16.67%)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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